급똥 참는법 , 화장실 참는법 바로보는 효과
급똥 참는법 , 화장실 참는법 바로보는 효과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급똥....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시련에
고속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걸어가다가
기다리다가, 수업중에
이런 저런 것들로 급똥일 맞이하면서
당황 하셨을 시간들이 있으셨을 텐데요
이때, 급똥은 또 바로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상황에만 찾아오는 것 같고
이때는 1분 1초가 정말....인고의 시간이죠 ㅜㅜ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급똥 참는법 / 화장실 참는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gabor, 출처 Unsplash
급똥 참는법 1번
제일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급똥 참는법이다 보니 정말 긴박할 때는
그 생각 밖에 안들겠지만
화장실 참을 때도 괜히 떨어지는 물소리
쉬ㅣㅣㅣㅣㅣㅣ하는 소리에
화장실이 더 간절해 지다 보니
다른 생각을 하는게 도움이 될데가 있는데
많이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디!!

© oksanataran, 출처 Unsplash
급똥 참는법 2번
척추 펴기
대부분 신호가 오거나 급똥의 징조가 보인다면
허리를 굽히고
배를 감싸는 자세를 취하시는 분들이많은데
이런 경우에
배가 압박되면서 더 참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때
오히려 허리를 펴고 척추를 곧게 하여서
배에 가는 자극을 최소화 시킨다면
화장실 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Alexas_Fotos, 출처 Pixabay
급똥 참는법 3번
괄약근 조이기
케겔 운동이라고 하는 것도 있죠
가장 많은 분들이 하고 있으면서 많이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서
엉덩이에 힘을 줘서
괄약근을 조여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때 100% 방지를 할 수 없다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급똥 참는법 일 것 같네요 ㅎㅎ

© TheHilaryClark, 출처 Pixabay
급똥 참는법 4번
가스 내보내기
보통 급똥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배에 가스가 차면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섬세한 컨트롤을 통하여
가스를 살포시 내보내본다면
잠깐이라도 배의 진통을 멈출 수 있습니다
하 지 만
이때, 가스만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는데요
정말 어차피 그럴 수 밖에 없는
일생일대의 상황이라면
한번정도는 도전해볼만한 방법인 것 같아요!!

© yardi93, 출처 Unsplash
급똥 참는법 5번
다리 꼬기
다들 자연스럽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꼬아보면 아 왜 이게 참는법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리를 꼬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준다면
자연스럽게
괄약근 쪽에도 힘이 가서 급똥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이때
일시적인 방법일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자리라면
천천히 힘을 줬다 풀었다 하는 케겔운동을 병행하면서
진행한다면
조금 더 참을 수 있습니다!!

© tinymountain, 출처 Unsplash
마지막 급똥 참는법
혈자리 누르기
이건 사실 한의학에 의거한 것 같은데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다는 방법입니다
바로 손바닥 끝 기준으로
손목아래 10CM 정도의 지점을 3초간 누르고
3초간 풀어주고를
반복하는 지압법인데요
실제 후기가 많은 만큼 효과가 있을 수도
혹은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기 때문에
급하신 분들은 가릴 것 없이
이것저것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이렇게 급똥 참는법, 화장실 참는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이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바로
허리를 숙이는 것과 물을 마시는 것 입니다
위에 말한것 처럼
허리를 굽혀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배변 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으며
물을 마셔버리면 이뇨작용의 촉진으로 인하여
더 큰 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각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밸런스 게임 질문 모음, 너무많다아서 쓰다가 지침 (1) | 2022.04.19 |
---|---|
성인ADHD증상부터 성인ADHD자가진단까지 (0) | 2022.03.23 |
여자친구 생일선물 부터 생일편지까지 같이 고민해요~ (0) | 2022.03.18 |
프라우드먼 케이데이 케도도케의 시작부터 케이데이 모든 것 (0) | 2022.03.08 |
YGX 리정 나이 부터 안무 프로필 등 모든것! (0) | 2022.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