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되는 과정! 의대 진학부터 한국 의사 , 해외 의사 되보기

 

 

 

학생들도 그렇지만 학부모님들 그렇고

사실 많은 분들이

'사' 자 직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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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우리나라에서 공부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사법고시가 폐지되면서

의사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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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의사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금 더 쉬운 길, 확실한 길로

한국 의사 되는법 뿐만 아니라 해외 의사 되는 법

까지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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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의사가 되는법의 첫번째는 바로 의대 진학입니다

이때

내신 점수 관리, 수능 등을 통해서 빈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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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대의 경우

정시로 들어갈때는 그냥 1등급도 아무나 가는게 아닌

만점에 가까운 1등급을 맞으셔야

진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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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학

이렇게 의대를 진학하게 되면

예과 2년 , 본과 4년 이라는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본과부터는 사실 방학개념도 없이 죽어라

공부만 계속하면서 거의 매주 시험을 보는 식의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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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과 3학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병원 실습을 나가고

본과 4학년 부터는 국시 준비를 한 후에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의사자격증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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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진학

의전원이란 의학 전문 대학원을 일컫는 말로

대학교 졸업 후에 대학원을 가서 의사자격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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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가 보통 이런 4년 + 4년 방식인데

우리나라의 의대의 경우 2년 + 4년 방식을 취하는거고

의전원은 일반 대학 4년 + 의전원 4년으로

의사자격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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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학을 진학해도 의전원 진학이 가능하지만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생물이나 물리 또는 화학과 관련된 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 의전원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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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끝이 아닙니다

바로바로

인턴 과정

1년의 인턴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때 업무는 많은데 임금은 적고, 밤낮가릴 것 없이

콜대기, 당직을 하는게 인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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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인턴 근무를 하면서 전문의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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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레지던트 4년 과정을 합니다

1~2년은 열심히 일을 하면서 3년차 부터는

여유로워 지지만

이때 준비하는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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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시험

전문의 시험을 치러서 합격을 하게 되면

이제서야 대한민국의 의사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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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 했다 하여도

탄탄대로가 열리는건 아니기에

필수 과정은 아니지만 레지던트를 마치고

실무를 더 배우는 펠로우 과정을 선택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의사되는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들

의사가 되는 법의 가장 첫번 째 단추인

의대 진학부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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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자체가 상위권 중에서도 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고

의전원을 가기 위해 대학가고 의전원 가면

사실 의대 진학에 비해 기간도 늦어지고

학부가 없다는 단점이 생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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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외 의대 진학을 하더라도

영어로 전공과목을 배우면 F는 당연지사에

전공지식도 채우지 못하는데

같은 한국인 동기들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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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0% 미만의 졸업률에 치여서

졸업을 못하고 포기하거나

힘들게 졸업을 하더라도 국내 돌아와서

의대 동기들이 없다보니

개원 이나 병원 근무를 못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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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국립의대를 통한 의사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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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는 과정 자체는 똑같습니다

다만

진행하는 학교가 다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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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백 부하라 국립의대 라는 해외의과 대학을 진학해서

한국 의사가 되는법, 해외 의사가 되는법을

동시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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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국립 의대 장점

왜 아까는 해외대학 진학해도 어렵다고 하더니

해외의과대학을 추천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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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다른 특별한 장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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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냐면

한국부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 해외 의과 대학에는 없는

특별한 포인트죠

기본적으로 졸업률이 낮은 이유는

전공 과정이 어렵고 해외 학생들과 동일하게

영어로 공부하면서 성적을 챙기는게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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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의과대학은 한국부 개설을 통하여

한국 학생들을 따로 추가 수업 및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험대비를 통해서 졸업을 못할 일을 막고

각종 고충을 해결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동기들끼리 모여서 같이 공부하기 때문에

해외의과대학을 나오더라도 한국인 의사 동기들이

생긴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부하라 국립 의대 진학 조건

대학이다 보니 당연히 고등학교를 졸업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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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기본적인 영어수준이

필요하며 이때 IELTS 5.5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영어 성적이 없더라도 영어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다는 조건 하에 영어성적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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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들어가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성적 평균 70점 이상이 되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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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인성 면접과

의사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는 학생인지

면접을 통해 평가하고

입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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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는 법은 다양할거고

본인의 상황과 성적에 따라서 최선도 달라지겠지만

해외 의과대학에서

이미 실패를 경험하신 분들이나

국내 의대 진학이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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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교육과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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